SM Life
關心
Master H
2012. 6. 9. 23:48
지금껏 내가 먼저 관심을 갖고 지켜본 이는 많지않다.
그랬던 나에게
관심의 대상이 생겼다.
아직 작은 부분밖에 알지 못한다.
천천히.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알아가게 되겠지.
서두를 필요는 없다.
지금의 관심이 어느순간
물거품이 될지 어떨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