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집해온 녀석을을 일차로
적당한 길이로 절단 한후에.
깝데기를 홀라당 벗겼습니다.
지금은..
물고문 중입니다.
이제 고통을 좀 오래 줘야 할것 같군요 ^^
저것들은 다 다듬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손이 후끈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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