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가로이 .. 여유를 즐기며 살지는 않는다.
학생이거나 직장인이거나.. 사업가이거나..
해야할 일 이 많아져서 바빠지는 경우가 있다.
남아도는 시간에.. 할일이 없을때..
그럴때 찾는곳..또는 찾게 되는 사람이
자신에게 소중한사람일까?
바쁜와중에도..마음의 여유가 조금도 없을때..
그때도 생각나고 , 연락을 하게 된다면..
그사람은 이미 자신에게 무척이나 소중한의미를 가진 사람일 것이다.
내가 사람을 멀리하게 되는 말 중에 하나를 꼽자면,
"바빴어요."
"정신없이 바빠서, 그럴 여유가 없었어요."
"힘든일이 있어서..."
함축하면 "핑계" 일 뿐이다.
하루에 100개를 보내던 문자가 한통밖에 가지 않는다면
그날 내가 유일하게 보낸 문자이다.
내가 시간남아돌때..
심심할때..
아쉬울때..
그럴때를 위해서 있는 사람은 아니다.
적어도 친구, 혹은 어떤 관계를 전제로 지내고 있는 사이라면..
표현을 해야 할 것이다.
"이해 해 줄수 없어요?"
하고 반문하기도 하지만..
나는 신이 아니다.
상대방이 표현을 해야 알수 있는 평범한 인간일 뿐이다.
아무것도 표현하지 않고,
상대방이 알아주길 바라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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