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에 결혼식을 하고,
12월에 이사를 하고,
그러다보니 12월이 훌쩍 지나고..
어느덧 2012년도 5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2011년은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였다.
얻은것과 잃은것..
기쁨과 슬픔도 있었지만.
또 다가올 어떤일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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