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지극히 열악한 상황에서
지극히 선한 것을 이끌어내는 기적과도 같다.
용서는 기적을 방불케 하는 놀라운 능력을 지닌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개 중요한 무엇인가를 잃어버리고 나서야
비로소 용서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
-폴 마이어의 "용서의 심리학" 中 -
"무지개의 원리" 의 책중에
容恕
- [명사] 지은 죄나 잘못한 일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하지 아니하고 덮어 줌.
용서란?
1. 용서를 받는 사람 보다
용서를 해 주는 사람이 더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2. 용서를 하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무거운 짐을 지고 늘 살아가는 것과 같다고 했다.
3. 용서 못하고 있는 그 무엇에 자신의 영혼이 묶여서
자신의 인생을 억누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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