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하고 긴장시키는건
그 욕망이 생길때뿐일까?
속해있다는 존재를 인지하고, 긴장감을 갖을 수 있다면
짧은 순간의 여유가 더욱더 달콤할 것이다.
어느순간..
그 여유조차도 슬픔이 된다면,
그때 얻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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