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 무료함의 극치를 달리면서. 최근에 한 커뮤니티를 자주 방문하게 되었다. 이미 나와맞을 맞한 사람이 있을 것이란 기대 따위는 하지 않았다. 그러던중 유독 한분이 눈에 띄였고.. 블로그를 물어 방문해 보았다.. 메인화면..썸네일의 사진..왠지 친숙했다. 그리고 무작위로 글을 읽어가며... 가슴이 뻥 뚫.. SM Life 2010.09.09
Huji Profile 많이 작성도 해보았고 식상하기도 한 프로필.. 새디성향 있는 멜돔.. 난 지극히 돔이라고 생각했지만.. 왜 주변의 평가는 그렇지 않은지 아직도 미지수다. 30대 중반, 인천에 거주하며 작은 회사에 다니고있으며, 평범한 사람이다. 20대 초반에 SM을 시작했으며, 상당히 그시절에 익숙해져있었고, 몇년전 .. SM Life 2010.09.09
prolog 어느덧 SM 을 접한지 10여년이 지나 30중반을 넘어섰다. 많은 사람을 만나보았고, 때론 열변하며 많은 생각을 하며 지낸 시간이었다. 그 누구의 생각이 진리는 아니다. 하지만 기본은 있어야 하고, 그 기본에 입각한 생각을 가진이가 많아졌으면 한다. 그 기본의 기준도 지금에 와서는 많이 변화되었고, .. Prolog 201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