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의 관계..
처음부터 정하지는 않는다.
블로그를 시작한 후로
모르는 사람이지만 가까워진 사람..
아는 사람이지만 거리감이 생긴 사람도 있다.
이 공간은 SMer 와의 교류를 위해 만든것에는 변함이 없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상대방을 존중할수 있는것은 그사람의 생각이고,
그것을 표현할수 있는 사람에 한정된다.
그러한 이유로 나와 추구하는 바가 다르거나,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하여 배척하지는 않는다.
나눔에서 서로 느낄수 있는점이 많기 때문에 나는 사람을 좋아하는 것 뿐이다.
오늘은 "사람" 이라는것에 대해 생각 해볼 이유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