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Life

마음

Master H 2011. 4. 11. 19:04

 

 

 

마음을 쓰고,

 

그리고, 그 마음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고..

 

상대방에 대한 걱정

 

그리고 위로를 해주기도 하고

 

질책을 하기도 하지만..

 

그런 마음과 행동은 언제까지 지속 될까.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문은

 

결국 포기하듯이

 

이렇게 그사람들을 위해 마음도

 

아무런 변화가 없으면 시들해 지겠지.

 

서서히 꺼져가는 등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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