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Life

Master H 2011. 1. 5. 23:55

 

 

 

 

서로 상대적인 위치에 있으며,


그 위치에 맞는 상대를 찾고있다.

 

위치에 걸맞는 상대...


쉽게 만날수 있는 인연은 아니다.

 

호감을 갖게 되고,


그로써 대화를 하게되고,


상대에 대해 알아가게 되면서


누구나 벽에 한번쯤은 부딪히기 마련이다.

 

이때 우리가 할것은


무엇일까?

 


나의 입장과 생각만을 주장한다면,


그 곳에서 마침표를 찍게 될것이다.

 

서로 엇갈리고,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다면,


쉼표를 찍어 보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자신만의 테두리를 정해놓고 전혀 재고의 생각이 없다면..

.

.

마침표를 찍을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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