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것은 무의미 하다. 동기가 부여된다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기 마련이다. 쉬운것, 내가 좋아하는 것.. 그런것을 바라지 마라. 내가 보고 싶은 것은 너의 몸부림 치는 모습이니. SM Life 2012.02.12
그동안... 모 블로그가 블라인드 당하고 나서 블로그에 손을 대지 않고 있다. 허탈하다고 해야할까? 다르게 생각하면 그간의 추억으로 나만볼수있는 것으로 남겨두고 다시 시작해도 그만이다. 하지만, 선뜻 그리하지 못하는 것은 그곳에.. 그글에.. 그간의 추억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언제 .. SM Life 2012.02.05
결혼식을 마치고 2011년 11월에 결혼식을 하고, 12월에 이사를 하고, 그러다보니 12월이 훌쩍 지나고.. 어느덧 2012년도 5일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2011년은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던 한해였다. 얻은것과 잃은것.. 기쁨과 슬픔도 있었지만. 또 다가올 어떤일을 기대해 본다. Story 2012.01.05
femsub의 오만함인가 표현방법의 문제인가. 어느 팸서브의 구인글을 보았다. 왜...이전에도 구인글을 올렸지만 성과가 없었는지를.. 몇줄을 읽어내려가면서 금새 알 수 있었다. 바닐라 여자라도 쓸 수 없을 정도의 글.. 누군가의 소유가 되어 자신을 내맡기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다. 그렇기에 그만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함은 .. SM Life 2011.11.08
gh 가끔 생각나는 년. 자신의 자격지심으로 항상 죄송하다고만 떠들던 년.. 무엇을 해야할지.. 어떤 반응을 해야 할지 안절부절 못하던 년.. 입밖으로 내 뱉는 한마디가 나에게 어떻게 비추어질지 .. 그것으로 인해 자신에게 내려질 벌을 두려워 하기보다는 나의 기분 변화를 두려워 .. SM Life 2011.11.06
신중함과 결정,,그리고 신중하게 고뇌하고 내린 결정에는 미련도 아쉬움도 없어야 마땅하다. 하지만.. 사람이기에.. 어려운 일이다. 단지.. 그러한 것을 남기지 않기위해.. 노력을 한다. 그러하기에.. "절대" 라는 단어는 위험한지 않을까? 그만큼의 고뇌를 하고, 어려운 결정이었다면.. 분명 그만큼의 가치를 느꼈을테니.. 그만.. SM Life 2011.10.24
준비 준비 되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외부의 영향으로 바뀌기도 힘들다. 기대라는 것 또한 준비된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노력의 여지가 없기 때문이 아닐까? 마음속에 확신이 있을때.. 그때.. 모든것에 희망이 있겠지. SM Life 2011.10.05
화가난다.!! 몇일전 확인하려던 것이 있어서 오랫만에 커뮤니티에 접속 하려고 할때.. 신기하게도 지인에게 연락이 왔다. "오빠... 그년이 또 오빠얘기 써놨어요..;;" 접속을 해서 아기새 의 등업55문답을 보았다. #13. 당신의 기억속에 가장 충격적인 일은 무엇인가요? 위의 질문에 내가 자신을 만나는 동안 다른팸에.. SM Life 2011.09.18